전망이 너무 좋아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  무엇보다 바베큐장 불판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 

어느덧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로 부인과 함께 여행을 자주 다니고 있는데 그간 다녀 본 펜션 중 손에 꼽히게 인상깊었습니다

뒷산을 배경으로 보이는 독채의 객실들이 마치 사진을 보고있는것처럼 아름다웠습니다

짧은 시간 긴 여운으로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

모쪼록 펜션의 무궁무진한 발전과 머무는 모든이들의 행운을 기원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