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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로 7분

마니산 서쪽 해안에 위치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버드러지 마을은 일명 ‘낙조마을’이라고 불리우며 갯벌 너머로 지는 해를 보면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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